그알 그것이 알고싶다 정유정이 살인 전 봤다는 영화가 SNS, 커뮤니티 등지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! 그 내용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그알 그것이 알고싶다 정유정이 살인 전 봤던 영화 ㄷㄷ 및 네티즌 반응
자꾸 영화 화차가 생각이 나네요 신분세탁 정유정은 고교졸업후 5년간 무직 피해자는 명문대 졸업 후 과외 아르바이트 정유정은 같은 또래의 피해자를 살해후 시신을 처리하고 시신없는 살인을 계획 피해자의 신분을 훔치려고 했다는 추론 입니다.
하지만 어설픈 실행과 범죄후 이동동선 다 들키고 결정적으로 새벽에 캐리어를 숲속으로 버리는걸 택시를 이용 했다는것에 그다지 똑똑하지는 않고 어설픈 헛똑똑이 같네요 사이코패스가 확실 합니다
📌그것이알고싶다 23살 살인마 부산 정유정 살인사건 미스터리와 진실 그알 1356회
참고로 화차는 한 여자를 살해하고 숨진 여자의 신분을 도용해서 살아가는 영화다. 영화랑 현실은 다른데 왜 이것을 보고 현실에서도 할 계획을 세웠을까? 정유정은 구포역 가면 의심을 덜 받았을텐데 피묻은 캐리어 들고 새벽 4시 반에 양산 낙동강에 갔는데 퍽이나 안들키겠다. 어설픈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
위의 동영상은 피해자 집에서 피해자 살인 후 다시 자기 집으로 가서 캐리어 가지고 피해자 집으로 가는도중 찍힌 CCTV ㄷ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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